+. 찬미 예수님
토요일에는 기나긴... 그리고 엄청나게 깨지는 프로그램 시안 발표가 있었습니다.
어제인 일요일에는 대대적인 회합실과 창고를 다 뒤져 캠프 때 쓸 장비를 대대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장비를 점검하기에 앞서 초등부 교사들이 모여서 캠프 프로그램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다시 방향을 잡았습니다.
과연 그것이 안토니오 신부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
제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푸~~~~~ 지금까지 교사하면서 이렇게 늦게 1차 시안 나오고, 무지막지하게 긴 시안 발표에 모든 프로그램이 다 줄줄이 깨지는 경우와 또한 대대적인 장비 점검을 본 적이 없습니다. ^^;;;
중고등부 교사들, 신부님, 우리 초등부 교사들, 그리고 캠프 때 도우미 교사들 열심히 일하고 있을 때 아띵이... 아이들과 함께 장난치고 셈틀방(본당 컴퓨터실)에서 인터넷하고... ^^;;;
다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른 본당은 진행 사항이 과연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안토니오 신부님과 함께 캠프를 준비하고 실행했던 명동 선생님들이 왜 그렇게 대단해 보이는 걸까요? ^^
우리도 신부님의 단물을 어서 빨리 쭉쭉 빼 먹어야 할텐데... ^^;;;
아~~~~~ 또 썰렁해 지기 시작하네요!!!
후후... 아띵이는 이제 매일 열심히(?) 열심히 성당에서 살면서 캠프도 준비하고 회합실에서 겜도 열심히 하고 해야 겠습니다. ^^;;;
1지구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시고요... 저처럼 뺀질이 교사는 되지 마세요!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