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아!
어느덧 11월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잘 지냈니?
지난번 교리교육세미나에서 보니까 많이 아팠다는 말 듣고 언니 마음도 무지 아프더라...
예쁜 얼굴에 상처 남으면 안될텐데... 그래도 밝은 모습 보니까 참 좋더라.
올한해 1지구에서 영정이와 같은 착하고 귀여운 후배 만나게 된게 아주아주 기쁘고, 행복했어. 앞으로도 함께 교사하면서 아름답고 예쁜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어.
날씨가 추워지면서 성당에서도 할 일들이 많아질텐데, 몸건강히 즐거운 마음으로 예쁜 아기천사님을 맞이 할 준비 했으면 좋겠다.
잘 지내고, 다음에 만나자...
P.S : 아직 언니의 아이디가 등록이 되지 않아서 로사의
아이디를 빌렸어.
꼭 읽어주길 바라고, 다음에 또 쓸께 ^.^
사랑은
종은 누가 그걸 울리기전에는 종이 아니다.
노래는 누가 그걸 부르기 전에는 노래가 아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도
한쪽으로 치워 놓아선 안 된다.
사랑은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니까.
사랑을 나눠주는 영정이가 되길 바라며... 장 모니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