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청파동 김도훈바오로입니다..(일명 뽈탱-_-;;)

2001. 2. 20. 오전 2:48:39

글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안녕하시죠?

 

정말 오랫동안 이곳에 발을 들여놓지 못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다시 뵙고 싶기도하고..

 

 

12월에는, 이것저것 별일도 아닌일로 눈코뜰새 없었고

 

뭐 이것저것 주변 정리도 하고 그랬구요..

 

 

1월에는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불행이라고 해야하나..

 

군대가 미뤄져서 쫌 늦게 갈듯 하다는 소식도 있었구,

 

좀 커다란 수술이 있었고,

 

그에따라 밖에도 못돌아다니고 술도 한모금도 못마시구..

 

-_-; 죄송한말씀이지만 미사도 거의 못봤구요..

 

2월에 좀 시간이 나서 매일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벌써 3월이 다가오고 어느덧 봄이 슬슬 찾아오려는지 날씨도 좋아지네요

 

물론 아직 밖에 눈들이 쌓여있긴하지만 꿈틀대는 저 봄의 기운이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움트기를 기도드립니다..

 

 

한번 인사 드리고 싶긴하지만 상황적으로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처지네요 ^^;;

 

혹시 따로 불러 주신다면야..더할나위없이 좋지만요 ..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시고요..

 

우울하긴하지만..아마 이게 제가 드리는 마지막 인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p.s

 

혹시 ..

 

정말 혹시나 해서 제 메일 주소나 남겨봅니다..

 

dob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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