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안녕하시죠?
정말 오랫동안 이곳에 발을 들여놓지 못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다시 뵙고 싶기도하고..
12월에는, 이것저것 별일도 아닌일로 눈코뜰새 없었고
뭐 이것저것 주변 정리도 하고 그랬구요..
1월에는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불행이라고 해야하나..
군대가 미뤄져서 쫌 늦게 갈듯 하다는 소식도 있었구,
좀 커다란 수술이 있었고,
그에따라 밖에도 못돌아다니고 술도 한모금도 못마시구..
-_-; 죄송한말씀이지만 미사도 거의 못봤구요..
2월에 좀 시간이 나서 매일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벌써 3월이 다가오고 어느덧 봄이 슬슬 찾아오려는지 날씨도 좋아지네요
물론 아직 밖에 눈들이 쌓여있긴하지만 꿈틀대는 저 봄의 기운이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움트기를 기도드립니다..
한번 인사 드리고 싶긴하지만 상황적으로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처지네요 ^^;;
혹시 따로 불러 주신다면야..더할나위없이 좋지만요 ..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시고요..
우울하긴하지만..아마 이게 제가 드리는 마지막 인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p.s
혹시 ..
정말 혹시나 해서 제 메일 주소나 남겨봅니다..
doball@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