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림동의 이상욱 세례자요한입니다. 특히 안녕하신분중에서 신부님
반갑습니다...ㅜ.ㅜ 그렇게 축하인사하신분을 실명으로 올리시다니...ㅜ.ㅜ 아~!~!
신부님 1지구의 지도신부님으로 오신것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ㅜ.ㅜ~
요즈음 들어서 1지구 게시판이 뜸해진것 같네요. 졸업이다 개강이다 하는 판에
바쁘셔서 글을 올리지 못하신거겠지요? 이번에 월례교육에 가신다면 볼수 있겠
지염...ㅜ.ㅜ 전 이번에 저의 순수하고 큐티한 이미지에 맞게 1학년을 맞게 되었
답니다...(뭐! 새삼스럽게...ㅜ.ㅜ 한 두번 이러는 것도 아닌뎅...*^^*)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글을 쓰도록 하지요. 이렇게 알바하면서 이야기를
쓰는 것은 제가~~~ㅜ.ㅜ 시간이 많아서 입니다.
같이 놀아주실분 대환영...ㅜ.ㅜ~
(대상:여자대환영, 남자...음...그건~-_-;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도록 노력해 보겠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대학교의 방학이 조금 긴것이 아니랍니다. 그러나 이 긴방
학을 얼마나 효울적으로 보내는냐는 정말로 힘든 것이지요. 여기서 효울적이란
것은 얼마나 잘노느냐라고 보시면 됩니다...ㅜ.ㅜ~
이번에 저의 방학은 유난히도 길었기에 어설프게 놀았습니다. 그 와중에 더이상
놀 것이 없어진 망망학 관계로 불효를 무릎쓰고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왜 불효일까염?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부모님들은 자식들 용돈 주시는 쏠쏠한
재미로 사시는게 아닐까염? -저의 객관적인 판단입니다-)
여러가지 알바를 알아보는 중 인터넷에 저의 집에 가까운 편의점 알바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 XX역 XX편의점 야간 주말 알바구함 -
시급:XXXX원 <== 시급은 절대 밝히지 않겠습니다...ㅡ.ㅡ 얼마안되는데
알면 교사들이 쏘라고 하기 때문에...ㅜ.ㅜ 입에 술칠할정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ㅜ.ㅜ~
그렇게 해서 전화로 알아보고 한번 와보라는데 가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머~ 알바하는데..ㅜ.ㅜ 면접까지 편의점에 도착을 하니 멀리서 점장님의 모습은
괜찮아 보였고, 면접은 시작 되었습니다.
나: 안녕하세요.
짱: 어서오세여!
나: 저기 알바하러 왔는데여? (통신 그만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짱: 잠시 따라오세여 (--+)(__+) (<==좀 어리버리해 보이는뎅)
나: 예(ㅡㅡ )( ㅡㅡ)~
구석진 곳으로 가더니 담배를 무시고 다리를 걸터 올리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기선을 제압하려고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쫄았습니다..ㅡ.ㅡ
짱: 편의점 알바 해봤어여?
나: 아니여~
짱: 여기 힘든뎅...ㅜ.ㅜ
짱: 그럼 나이는?
나: XX살 인데영
(이 대목에서 주목...ㅜ.ㅜ~)
짱: 생각보다 많으시네영. 얼굴이 동안이라는 소리 안들어여?
나: *^^* 예! 그런소리 쫌 들어요.(기분 업)
대충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었고...ㅜ.ㅜ 다행히도 주말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친구가 놀자고 치네여...ㅜ.ㅜ~ 군바리들은 무섭습니다...ㅜ.ㅜ~
택배가 저한테 왔네여...ㅜ.ㅜ 그럼 이만! 다음에 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