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학교 실험실입니다.
원래 수업이 없는 날인데 논문을 위한 실험을 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이놈의 쇳덩이가 끊어질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현재 4시간 30분째인데 꼼짝도 안하네요..
마징가를 만들 수 있는 무쇠철인가봅니다.
앞으로 한 15시간은 기다려야 할 것 같다는 조교의 말이 제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군요...
점점 우울해지는 ㅜ.ㅜ ㅠ.ㅠ T.T
오늘 박찬호가 이겼다는 말이 그래도 우울한 맘을 달래주네요.
조교가 부릅니다. 또 가봐야 겠네요.....
졸업하기 디게 힘드네요.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쩝 시간이 남고 심심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