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중림동 구진희(로사리아)입니다.
지금은 학교! 컴실에 있어요! 왜냐구요?
레포트 땜시... 내일까지 써야 할 레포트가 2개나 있어서리... 흑흑!
자료 좀 검색하기 위해 컴실에 왔죠? 수업은 끝났구요?
벌써 컴실에 온지도 3시가 다 됐네요? 3시간 동안이나 자료 찾느라... 땀만 삐질삐질...
이 놈의 숙제는 와이리 내 주는지? 더욱 슬픈 건 자료만 찾은게 다가 아니라는 것. 이제 집에 가서 또 컴퓨터를 켜서 레포트를 마무리 지워야 하네요! 흑흑! 오늘은 또 언제 잠자리에 들어야 할지? 얼른 끝내도록 해야지! 하하! 찾을 자료를 검색하고 가톨릭에 들어왔습니다. ^^
아! 글쎄요! 우리 과에 79년생 언니가 있는데요! 글쎄 16일 토요일에 결혼을 했다네요~~
22살에 결혼이라~~ 하긴 요즘 다들 결혼을 일찍하드라구요!
그래서 오늘 그 언니는 안 왔지요? 신혼여행갔나봐요! 우아~ 디게 좋겠다. 그죠? ^^;
인제 집에 가야겠다. 집에 가서 씻고 가방도 챙기고, 할 일 다하고, (할일이라...?) 컴퓨터자리에 앉아서 숙제를 해야 겠군!
아! 그냥 나가기 좀 그래서 야그 하나 남기고 가죠? 첨부 받아서 보세요!
괜찮은 야그인거 같아요?
p.s 전 몸이 불편하면 마음도 불편해야 합니까? 몸이 편하다고 마음마저 편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정]이란 건 어찌보면 불편한 몸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까지 불편하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편안하게 똑같이만 대해줄 수 있다면... 어쩌면 우리들은 [사랑]이란 것에 조금은 더 눈을 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마음이 와 닿더군요! 너무 괜찮은 야그 아니예요?
그죠? 아닌가? ^^;
그럼! 이만 집에 가야겠네요! 그럼~ 모두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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