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숙제)는 나의 적!

2000. 9. 18. 오후 6:25:06

글자

안녕하세용! 중림동 구진희(로사리아)입니다.

지금은 학교! 컴실에 있어요! 왜냐구요?

레포트 땜시... 내일까지 써야 할 레포트가 2개나 있어서리... 흑흑!

자료 좀 검색하기 위해 컴실에 왔죠? 수업은 끝났구요?

벌써 컴실에 온지도 3시가 다 됐네요? 3시간 동안이나 자료 찾느라... 땀만 삐질삐질...

이 놈의 숙제는 와이리 내 주는지? 더욱 슬픈 건 자료만 찾은게 다가 아니라는 것. 이제 집에 가서 또 컴퓨터를 켜서  레포트를 마무리 지워야 하네요! 흑흑! 오늘은 또 언제 잠자리에 들어야 할지? 얼른 끝내도록 해야지! 하하! 찾을 자료를 검색하고 가톨릭에 들어왔습니다. ^^

아! 글쎄요! 우리 과에 79년생 언니가 있는데요! 글쎄 16일 토요일에 결혼을 했다네요~~

22살에 결혼이라~~ 하긴 요즘 다들 결혼을 일찍하드라구요!

그래서 오늘 그 언니는 안 왔지요? 신혼여행갔나봐요! 우아~ 디게 좋겠다. 그죠? ^^;

인제 집에 가야겠다. 집에 가서 씻고 가방도 챙기고, 할 일 다하고, (할일이라...?) 컴퓨터자리에 앉아서 숙제를 해야 겠군!

아! 그냥 나가기 좀 그래서 야그 하나 남기고 가죠? 첨부 받아서 보세요!

괜찮은 야그인거 같아요?

 

p.s 몸이  불편하면  마음도  불편해야  합니까?  몸이  편하다고  마음마저  편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정]이란  건  어찌보면  불편한  몸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까지  불편하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편안하게  똑같이만  대해줄  수  있다면...  어쩌면  우리들은  [사랑]이란  것에  조금은  더  눈을  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마음이 와 닿더군요! 너무 괜찮은 야그 아니예요?

그죠? 아닌가? ^^;

 

그럼! 이만 집에 가야겠네요! 그럼~ 모두 안뇽! ^^

 

 

 

첨부파일: 괜찮은 야그.hwp(3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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