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신스]비가 오네요...^^; #51

2000. 9. 15. 오후 7:20:13

글자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동안 비가 많이 오네요...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맞고 걷고 싶은 기분이 드는 좋은 하루 지만...몸이 안 좋은 관계로...아! 슬프다. 넋두리였습니다. 아! 추석들은 잘 보내셨는지요...저는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벌써 늙었는지...조카들 데리고 돈도 펑펑쓰고...-_-;(내돈~~~어우어우~~Y-Y)

놀아주다가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나두 돈 받아들고 맛난거 사먹으로 다니던 적이 엊그제 같았는데 우울하게시리~~~그렇게 20대 초반(아직 초반입니다..-_-;)의 추석을 보내고 말았습니다.음...좀 있으면 교사회 갈시간이라서 길게는 글을 못쓰겠구...잠깐 야그나 하다가 가겠습니다. 비만 오면...왠지 센치해져서...*^^*

참! 저희 중림동 성당이 이번에 성지순례를 가는데...9월24일인가 그때쯤에

갑니다. 그것도 새남터 성당하구...또 뭐시기냐...아! 맞다...서소문 성

갈 예정이랍니다. 혹시 겹치시는 성당이 있을까 해서 이렇게 먼저 이야기를 꺼내봅니다.뭐 쪼인트해서 가면좋구여...^^;(음...좋은일인지모르겠네요.)

오늘 비도 오고...안좋은일이 조금 생겼습니다. 학교가는길에...지하철에서 엎어지질 않나...에궁 쪽팔려...-_-; 그리고 지하철에서 내려보니...우산은 망가져있고...걷다가 보니...왠 승용차가 쌩~~하구 지나가 물티기고...꼴이 말이 아닙니다.그리고 오다가 가방을 홱~~ 들어보니...툭 끈이 빠지궁...

휴우~~고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모두 행복하셨길...^^;

모두 모두 즐겁게 보내길...마음속으로 잠깐 기원하며....*^^* 즐거운 노래 한곡 올리도록 하지요...^^; 교사하시던 분은 아시겠지만..."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입니다...컬트 트리플이 부른거구요. 민중가요로 부르던 분위기랑 아주 많이 틀리네요.옛날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부를때에는 조금 삭막한 분위기 였던거 같은데...이런...또 쓸데 없는 말을 ....가사도 있으니 한번 따라 부르시길...한결 마음이 편해질지도...하하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컬트트리플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 위해 함께 할 친구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친구랍니다

우리 가는 길이 결코 쉽진 않을 거예요

 

때로는 모진 시련의 좌절도 하겠지만

우리의 친구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우리 모두 함께 손을 잡고 원 투 원 투 쓰리 포  

 

 

p.s 글에 대해서 이쁜 색깔도 입히고...꾸며야 하는데...요즘 좀 사는게

    구찮아서...-_-; 많이 게을러 진거 같네요. 휴~~휴~~ 한숨만..푹푹

    참! 좋은 야그 하나 빼먹을 뻔 했다...

 

「인생이란 비스킷 통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

 .

 .

「비스킷 통에 비스킷이 가득 들어 있고, 거기엔 좋아하는 것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이 있잖아요? 그래서 먼저 좋아하는 것을 자꾸 먹어 버리면 그 다음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만 남게 되죠. 난 괴로운 일이 생기면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이걸 겪어 두면 나중에 편해진다고. 인생은 비스켓 통이다, 라고.」

 

                                 - 상실의 시대 中에서 미도리曰 -

 

첨부파일: f1681.lsx(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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