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학기에는 노는 건 좀 접어두고 공부만 열심히 하리라 마음 먹었다
비록 유럽여행을 갔다와서 학교 수강신청기간을 놓쳐 학점잘주기로
소문난 과목들을 하나두 신청못했지만
친구넘이 ’스키’ 과목 하나만 달랑 해줬드랬다..
그래서 개강 첫주에는 수업이 스키 밖에 없었구...
지난 목요일에 변경기간...
짜다보니 엄하게도 금요일에 달랑 스키하나밖에없었다
이론 그거 하나 듣자구 학교에 가야한다니...
절망에 빠졌다..
대신 모든 요일의 수업이 3:15 이면 다끝나긴 하지만...
다음날 스키 선생님왈 ’11월까지 수업 없구 그리고 그후에 모여도
금요일에 안모이고 다른 요일 저녁에 간단히 모이구 술이나 먹자’
푸헤헤
당연히 기쁠수밖에없었다
좋아하는 스키 과목인데다 갑자기 주4가 자동적으로 이뤄졌으니
게다가 나랑 친한 선생님..
지난학기에 골프를 들었기에..
헤헤
이로소 황금의 금요일에 완전히 자유롭게 놀수 있게되었다
앗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