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정말 사람들의 관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알바하는데 사람들이 모두 TV 앞에서 떠날 줄을 모르더군요.
구내 매점에 가도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에 가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나는 모습이...
하하... 처음으로 남북 정상이 만나는 자리라서 그런지 모든 이의 관심과 기대가 크더군요.
남한과 북한 한 민족이면서도 서로 갈라져 있는 나라!
저희 그리스도교도 마찬가지지요.
같은 그리스도교이면서도 가톨릭, 개신교, 성공회, 동방교회로 나뉘어져 있으니 말입니다.
개신교 조차도 하나가 아니고 동방교회도 그렇고...
남과 북이 서로 만나 일치를 이루는 것만큼이나 우리 그리스도교도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나라가 빨리 평화 통일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그리스도교도 하나의 그리스도교가 될 그 날을 기다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