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증말 힘들거마~잉!
오늘 또 시험을 봤습니다.
과목은 그 이름도 유명한 Auto CAD 였습니다.
교수님이 지켜보는 앞에서 열심히 제 나름대로의 비행기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어 날개가 너무 수직이잖아. 세상에 그런 비행기가 어디 있어?"
"죄송합니다. 다시 그리지요.."
"어라! 분출구가 너무 작지 않아 그래가지고 날 수 있겠어..."
"그렇군요..." ’우쒸~ 디게 말많네..’
같이 조를 짠 넘들은 코빼기도 안보입니다. 그려..
(이넘덜이 배신을????)
쭈르르 한줄기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 최선을 다해 드디어 그림 완성.. 칵칵칵! ^^
성적이야 어찌되건간에 어제 한 집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이고 열심히 컴 앞에 앉아 훈련한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오~예!
보여드릴까요? 보면 웃으실 거예요.. 내가 봐도 웃기니깐..
또 한고비 넘는 순간이었습니다.
기말고사 땜시 열심히 밤낮을 새우시는 학생 선생님들...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Have a nice day 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