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국군중앙성당의...김성희 모니카입니다.
아실지모르겠네요...
민주언니랑..실무자회의 때 같은 본당끼리 의견 일치 못 한다고.. 회장선생님께 혼나고..저희 교감선생님은 떨거지라 부르시는........이제 아시겠나요?
그동안 굿뉴스 들어와서 종종 읽기는 했는데..이렇게 쓰는건 처음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소창교육을 갔었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일요일 프로그램은 좀 힘들긴 했지만 즐거움에 비하면..아무것도 아니었지요..
늘 놀라지만..어제 또 놀랐습니다. 그 체계적이란!!
연합회 선생님들께 정말 고개숙여 인사하고 존경을 표하고싶습니다.
확실한 연습의 열매들....
정말 감동 감동 감동!
제가 어제 또 놀라고 혼자 감동받고.. 그랬던 것은..
노래...들!
저를 과거로 ..옛 기억으로....보내주었지요..
"우리들이했어요,예수님"이었던가...
그 노래...저 4학년 땐가 캠프 주제곡 이었어요...
그시절 배우던 기억과 선생님들의 율동하시던 모습이 연합회 선생님들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캠프장에서 얼굴 까맣게 태우며 신나게 놀던 제가 선생님이 될 줄이야....아직 많이 모자라는 교사임을 알지만..열정이 솟아오름을 느꼈습니다.
"배낭 ~ 모자쓰고 ~" 그 노래 역시..율동 지도 하시던 선생님이 긴치마를 입고 오셔서 발동장이 하나두 안보였지만 손동작이 예뻐서 끝까지 그 선생님을 보고 했던 기억이 났지요...^^
그 외에도 복사(저희성당은 여학생도 복사를 합니다)대회 때의 악몽으로 남은 기억이 그저 예쁘게 어린시절의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준 노래도 있었습니다.
교사가 하는일...교사의 자세....벌써 그것들을 다 알지는 못 합니다. 그러나 마음가짐....내 마음가짐은 언제 어디에서도 제가 교사임을 자랑스레 행복하게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을 시간을 보냈지만 주일학교 교사의
역할은..제게...아이들만이 아닌..교사회만이 아닌....나를 사랑하는 법....내가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싶네요...정말 고맙습니다. 가르쳐 주신것두 고맙구요..그때는 몰랐지만...큰 관심과 큰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효효효
아!
글구 어제 마중나와 주신 모니카 선생님과 다른 모두들 고맙구요...
기분 진짜 좋았습니다...
뒤풀이!!
물론,재밌었구요!!
오늘과 같은 마음이 오래오래 가길 바라며...
이만 줄일께요...
(수업가야합니다)
좋은 월요일 되세요..
안녕히
PS: 모니카 선생님 숙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