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어제 알바하는 곳에서 회식이 있어 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래서 연합회 전례부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저번 주 연합회 부서원 미사 때에도 못갔는데...
결국 2주 연속으로 참석하지 않은 것이 되어 버렸네요... ^^;;;
사순 기간 동안 금요일마다 금육을 지키려고 많이 노력했고 한 번 빼고 지켰지요.
과장님께서 저와 다른 알바생 수고한다고 부대찌게를 사주시는데 그것을 거절할 수가 없어서요...
아무튼 그 때 빼고는 사순 기간은 금육을 잘 지켰습니다.
근데 어제는 점심도 카레가 나와서 고기 먹고, 회식 때에도 열심히 고기를 먹었습니다.
지금도 술기운이 남아 있네요. 음 얼마 마시지도 않았는데 워낙 제가 술을 못하다 보니... ^^;;;
자다가 잠이 안와서 컴퓨터를 켜고 이렇게 앉아 있습니다.
하~~~~~~
하품하는 소리...
음... 오늘만 나가면 일요일, 월요일 쉬네요.
근로자의 날이라고 쉬다니... 아이고 기뻐라...
요즘들어 현저히 줄어드는 1지구 게시판의 글들을 보며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 쫓겨난지 하도 오래되어놔서 시험 기간이 언제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한가지 기억 나는 것은 저희 학교, 저희 과는 엄청 시허이 다른 데에 비해 빨리 끝나서 방학도 길었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96년 2월에 학교에서 쫓겨났으니 벌써 4년이 넘었네요... ^^;;;
다시금 많은 선생님들의 글을 이곳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