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시간이 허락(?)되는 군요...
주일동안 선생님들 어린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본당은 어제 6학년 졸업 피정을 했답니다. 그리고 오늘 교사실 청소하고 나니까 이제야 행사가 마쳐지는 기분이 들어요..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교사 학교 다녀와서 계속 피정 준비를 하느라고 선생님들께 안부도 못 물어봤네요.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교사 학교 다녀와서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이 어제가 처음이었어요. 그런데 무언가 설명하지 못할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기분이 틀리기는 한데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 물론 나쁜 기분은 아닙니다.
이제 시간을 가지고 그 기분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언제나 어린이 사랑하는 교사 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럼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