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마음......

2000. 8. 4. 오후 10:47:26

글자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고 나가시는 선생님들....

저는 서교동의 백승용 라파엘이라 합니다....

글구 전 99년도 6차 신입교사학교를 수료했구여....

아마 저를 아시는분은 그리 많지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다들 신입교사학교를 다녀오셨다면

그때의 각오들과 마음가짐들이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다고 봅니다. 저도그렇고요......

하지만 지금은 처음의 그 느낌과 작년의 그 다짐들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참 부끄러운 일이라고 할수 있지요......

저는 요즘 너무 힘들어서

교사생활을 그만두려 하고 있거든요....

제가 지금 힘든건 저의 부족한 신앙심과.......

아이들에게 부끄러울만치의 행동들과......

동료교사들과의 마찰이라 볼수 있죠......

아마 이런일이라면 교사 십계명을

하나도 실천하지 못한다고 볼수 있겠죠?

^^; 정말 이런이야기를 선생님들께 말하는 저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한심할뿐이군요........

그럼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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