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6차]어제 나는이렇게....

1999. 8. 26. 오후 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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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조가 모이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자다가 전화를 받고 늦게 나오는 바람에  재밌게 놀진 못했죠.

그리고 더군다나 성욱이도 없어서 말도 많이 안하고...

푸하하!!!

어제 당산동의 최모씨와 우리 대방동의 최모씨가 술을 먹고

결국 난 2시? 3시? 어쨌든 그쯤에 집에 들어갔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이 재밌는 모임이 되어야 하는데...

그리고 다른 조 사람들 특히 어제 새롭게 다시 이름을 외운 사람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제 표정은 뭐 별로 안 반가운 표정이었겠지만  사실은 정말 반가워서

말을 안했죠

어쨌든 담에 또 볼땐 어제의 10배 이상 말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대방동 소심brothers 이종혁 세례자요한

 

  나를 우리 본당 사람들은 대방동의 이현도,유승준이라고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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