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6차] 도봉동 이진형입니다...

1999. 8. 21. 오전 1:26:42

글자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전 도봉동 이진형 라우렌시오입니다...

6차 하신분들중에 저 모르시는 분 있나요?

모르시면 간첩이죠....

짝퉁 주영훈이에요....

어제 집에 왔는데...너무너무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우선 너무너무 잘 챙겨주신 우리 정영진 도미니꼬 신부님...

최요한 데레사 수녀님....

봉사해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63명의 교사들...

모든 사람의 얼굴들이 주마등 처럼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엔 여기저기 전화를 했어요...

연락처 적은 분들은 다요...

정말 좋았어요...아주아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정말 보고싶어요....흑흑..

항상 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글구 혼자 집으로 돌아가셨던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런 분들이 많았더라구요...

그럼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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