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4차]바다보구 왔슴다!

2000. 3. 1. 오후 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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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지요. 김중호 시몬 입니다.

저희 사촌형이 태안반도 옆의 신진도라는 곳에 있거든요. 3일정도 다녀 왔습니다.

말이 섬이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섬같은 기분이 안들더군요.

그래도 고깃배들도 있고 갈매기도 날고-놀랬습니다. 전 갈매기가 그렇게 큰 줄 몰랐거든요-등대도 있서서 바다라는 기분은 들긴 했습니다만.

먼저는 교감연수 신청때문에 혜화동에 갔었는데 마침 월례교육이라 몇분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제가 좀 멍청해서 금방 못알아본 선생님들껜 죄송하네요. 암튼 반가운 얼굴들이라 일이 끝났음에도 나가지질 않더군요.

사랑하는 선생님들 담에 또 뵈요. 글구 이왕 게시판 들어온 김에 한말씀 하시고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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