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2000. 2. 28. 오후 8:55:58

글자

 

    컴을 켰다.

    

    이런 휴지통에 뭔가 있어.

   

    0,1 밖에 모르는 등신같은 내 컴도

    

    휴지통의 파일이 안지워지면,

    

    오류니 뭐니 틱틱거리겠지?

 

    나도 가끔 지우고 싶은것이 있다.

 

    지난 기억도,

 

    아직 농후한 내 남은 미련도...

 

    희뿌연 오늘 하늘 처럼 꿀꿀한 날엔

 

    삭제기능이 참

 

    부럽다......

 

 

    하하! 어설프죠? 제가 지은 몇안되는 시입니다.

    신입교사 여러분 3월1일은 정말 멀군요....

    어서 여러분들을 만나 뜨러운 포옹을 하고 싶군요^^

    날씨가 희한하게 춥죠? 뛰세요.

    좀 뛰면 덥드라고요....

   그럼 담에 또~~~~~

 

 

    p.s: 예성아 멜 너무너무 잘 받았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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