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아~~!
하이...헤헤
밑에 올린 글 잘 봤어....바로 답장을 할려구 했었는데....
이제서야 하게 되는구나...
먼저 땡큐~~~~!*^^*
고맙구나....
갑자기 ’내가 참 어설프게 살구있구나’하는 생각에 슬펐었거든...
난 세상을 참 단순하게 살아...그래서 왠만하면 기쁠려구 노력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자너...
생각이나 고민은 딱 질색인데...
문득 그런 생각이 났던거야...슬픈 현실이지....
근데...
너의 글을 보았던 것이지...
갑자기 바라다 본 시리도록 파란 하늘...
그리구 따뜻한 햇살...
내가 무지 좋아하는 것들이지...
너의 글이 일깨워줬어...
그럼에도 불구하구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항상 내 주위에 있다는걸...
암튼 무지무지 고맙구나..~~!
눈물이 날려구 해..흑흑*^^*
나중에 모임 있을 때 함 보자..
그면 빠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