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다 모인다 해서 언젠가 했더니만 28일이 그 날이군요.
오은영 선생님과 박윤희 선생님은 연락 자주 하시나봐요.
좋은 현상이군요. 전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연락한번 제대로 못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각 본당 선생님들의 글들을 통해서 가끔식
등장하는 4조 선생님들의 소식을 알게 됩니다.
모두들 다 잘 지내고 있으시죠?
제가 저번에 한 이틀정도 지났나요. 이번학기 교리땜에 자료를 찾을까해서 교보문고에
들렀는데 글쎄 문연실 프란체스카 선생님이 거기에 오신거예요.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근데 많은 얘기는 못했답니다. 왜냐면 남자친구와 같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웠지만
얼굴한번 다시 봤다는 것에 의미가 있겠지요? 프란체스카 선생님도 28일날 못 오신다
했는데 저도 일이 있어서 참석 못할 것 같습니다.
너무 섭섭한데요. 이번 한번 모일건 아니겠죠? 다음엔 꼬 ~ 옥 가도록 하죠.
참석하는 모든 선생님들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p.s 저희 솔봉이 주일학교 미사는 일요일날 있걸랑요. 일요일에 명동에 쇼핑나오시는 선생님,혹은 그냥 놀러오시는 선생님, 미사하러 오시는 선생님 .... 목적이 어쨌든 명동에 나오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제 연락처는 다 아시죠? 혹시 저를 정말 만나고 싶은데 연락처를 깜빡했을 선생님들(속으로 ’공주병 말기잖아’라고 생각하시는 선생님도 있겠죠?)을 위해서 연락처 남깁니다. 저의 손전화는 017-305-0777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