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합니다...

2000. 2. 4. 오후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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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밖에서 교사를 맡고있는 이이레네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좀 헷갈리는게 있어서요. 연합회에 발전을 위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연합회에 글을 올리실때 왜 개인적인 편지를 올리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아요. 예를 들면 나누고픈 이야기를 클릭하시면 "우리 주일학교에 이런일에 있어요" 라고 씌어 있는데 어떤 선생님들은 그것과는 무관한 개인적인 편지를 올리셨더군요. 말 그래로 우리 주일학교에 어떤 일이 있었고 좋은 점과 개선할 점들을 서로서로 나누고 도와주고 또 각 성당의 주일학교가 어떻게 잘 운영되고 있는지 그런 issue들을 올리는게 아닌가요? 제가 그 말뜻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지...? 저같이 한국의 성당을 잘 모르는 교사들한테는 이 런내용들이 많은 도움이 되요. 앞으로 개인적인 편지내용은 개인적인 메일로만 사용하시고 이런 곳엔 각 주일학교에서의 있었던 잼있었던 일이나 행사 또는 주일학교를 위해서 개선해야 할 그런 얘기들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타국에서 교사를 하고 있는 선생님들도 한국의 주일학교의 실태와 가르침 또는 행사들을 많이 궁금해 하시거든요. 특히 자료실이 많이 도움이 되지만 또한 각 성당의 주일학교의 생활이 많이 궁금합니다. 넘 serious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구요 그냥 제 의견이 그렇거든요. 막상 "우리 주일학교에 이런일이 있어요"란에 들어가니깐 기대했던 그런 내용은 없는거 같아서요. 그럼 각 성당의 소식들을 기다려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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