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밑의 제 글을 읽으신 분께...

2000. 1. 2. 오후 9:09:51

글자

+. 찬미 예수

저번에 제가 서울 대교구 초등부 주일학교 연합회 교리잔치 문제를 보고

올린 글(59번)에 대한 글입니다.

오늘 신년 하례식이 있어서 제가 연합회에 가게 되었는데 제가 잘못 지적한

부분이 있었기에...

우선 대희년에 관한 지적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좀 희년에 대한 자세한

언급을 바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희년의 의미보다는 역사쪽에

치우칠 위험이 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그 정도만 되도 충분히 대희년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요...

그리고 본당의 정식 명칭의 경우 천주교 ☆☆☆ 교회가 천주교 ☆☆☆ 성당으로

바뀐지 2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저의 무지에서 나온 지적이었습니다.     ^^;

그리고 4학년 문제에서 지적했던 카인문제인데요 물론 중점은 카인이 하느님께

벌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죄인까지도 사랑하신다는 것이 핵심이죠.

그래서 문제도 그렇게 내신 것 같고요.

아벨의 제물만 받으시고 카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것은 하느님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었고 그에 대해 카인은 하느님께 불평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카인은 동생 아벨을 죽이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카인은

하느님께 벌을 받지만 하느님께서는 카인을 벌주시는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카인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아마 그것을 강조한 것 같습니다.

물론 몇 가지 더 있을지 모르지만 짧은 시간 제가 들은 것은 이정도 입니다.

솔직히 이런 부분은 직접 올려주셨으면 했는데 그냥 지적만 해주셨네요...

만약 이 글 중에도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틀림없이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자세한 글을 올려주세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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