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수화에 대해 글을 올렸던 신천동 성당의 김영웅 라이네리오입니다. 제가 전례단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이렇게 말을 했답니다.
"선생님들이 교육을 받는 연합회의 선생님이 수화를 만들어 주시기로 했어"
조금 성급한 말이었나요? 아이들이 신이나서 난리가 났답니다.
지난 번에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을 보았던 아이들이 그러면 지금 한창 뜨고 있는 이수영의 "라라라"를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시일이 걸릴거라고 아이들에게 말을 했지만 벌써부터 들떠있는 아이들.
성탄제때 멋지게 보여줄거면 지금부터 맹연습에 들어가야 하지 않냐고 난리들입니다.
만약 그 곡을 못한다고 하면 제가 아이들에게 몰매를 맞을지도... (저희 아이들 한 성격 한답니다... ^^;;)
이런 아이들을 봐서라도 만들어 주실거죠? ^^;;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에 있는 대림 성탄 레크 교육때 만나뵙고 말씀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