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마도 문제가 되는 부분은 대림성탄연수 중에서도 기획연수인듯 싶은데요. 연합회측에서도 배려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우선 학교마다의 학사 일정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중심적인 중간고사 기간이 조금 다르더군요. 그리고 해마다 약간의 차이가 생기기도 하고...
보통의 경우 중간고사는 10월 중순(10일에서 20일)에 가장 몰려있는 편이었고, 개별 상황에 따라 9월 말에서 10월 하순(20일 이후)까지 연장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가장 몰려있는 중순을 피해서 기획연수를 시작하도록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연수 일정을 보면, 본당에서 성탄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예산과 준비를 위해 교육을 가능하면 빨리하도록 요청하고 있지만 월례교육 등의 일정으로 인해 더 빨리 시작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11월은 너무 늦고, 그러니 자연히 가장 적당한 시기는 10월 하순...
위 두가지 조건을 고려하면 이번 같은 일정이 나오겠네요.
워낙 많은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고려해도 이렇게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군요. 하지만 연합회에서 일부러 교사들을 괴롭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기되는 문제들은 다음에 다시 고려하게 될 겁니다.
힘드시겠지만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