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총회!... 이것만은...
2000. 4. 13. 오전 1:24:36
글자
저는 9지구 풍납동성당 소속, 97,99년도에 9지구 부회장을 지낸 이 용희 소피아 이고, 이번에 5년 근속상을 받았습니다.
상패가 봉헌되는 순간 감사와 감동으로 벅차 온몸의 떨림을 감출 수 없었고 10년 근속상을 받으신 어머니선생님의 눈물에
저 또한 공감하여 코끝이 찡해짐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총회를 준비해 주시고 진행하신 연합회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 밖에는 ...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 뜻이 있으신데 제가 알지 못하는것일 수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식중에 함께한 찬미에 관한건 때문입니다.
저는 96년도에 찬미율동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1년정도 의 교육과 기도 안에서 제가 알게된 찬미는 "온몸으로 드리는 거룩한 기도"였습니다.
기도를 충분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찬미를 하지 않는분도 계셨습니다.
1번의 기도와 9번의 연습 보다, 9번의 기도와 1번의 연습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것은... 꼭 이런 기도를 하셨으면... 이아니라
보여지는 율동에 대해서 입니다.
오주여나의마음이와 당신을 향한 노래는 제가 연합회에가서 봉사했던 곡들인데
율동들이 많이 변형되어있더군요. 솔직히 많이 속상했습니다.
율동 하나하나에 다 뜻이 있기 때문에 변형은 절대로 안된다고 강조! 또 강조하였었는데...
하나인 우리 교회가 성가하나를 부를때 행하여지는 율동이 모두 제각각이라면...
보기에도 좋지 않을것같습니다.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저도 찬미의 보급(?)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제 입장에서 생각하면.. 제가 계획없이 벌여놓은것일 수 있으니까요.
더 많은 사람들과 찬미로 하나되어 기쁨을 나누고싶습니다.
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