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근속상에 대한 바램!

2000. 4. 10. 오후 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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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저는 봉천동 성당 김수진 안나입니다.

어제 총회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늘 초등부주일학교를 위해 시간과 노력과 정성을 다하시는 연합회 선생님들께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사 근속상에 대하여 저와 저의 뜻을 같이 하는 많은 선생님들의 의견을 모아 적어봅니다.

 

저희 초등부 주일학교는 교사 근속상에 대해 5년과 10년근속상을 시상하고 있지요.

중고등부 연합회는 5년, 7년, 10년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7년 근속상을 시상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도 상임위원선생님을 통해 건의를 드렸었는데---

 

물론 교사가 상받을려고 하는건 아니지만요, 열심히 청춘을 초등부와 함께 보내신 선생님들께 작은 축하와 사랑을 드리고 싶어서 그런답니다.

 

교사가 5년까지는요, 학생신분에서 (어쩜 직장인) 나름대로는 힘들겠지만, 그대로 편하게 교사생활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5년이 지나면 1년과 1년이 넘넘 힘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취업난과 결혼난, 그리고 군대문제로 1년1년 한다는것 자체가 대단한 주님의 은총이요, 봉사라고 생각하거든요.  5년과 10년의 텀은 정말 길잖아요.

그래서 7년 근속상도 있었으면 좋겠구요.

 

저희 초등부는 아이들이 유치부로 시작해서 6학년으로 졸업하는 7년제 학습이잖아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처음 교사 했을때, 유치부였던 아이들이 6학년 졸업을 한다는 걸 같이 할수 있다는건, 정말 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7년근속이라는 의미또한 크다고 생각합니다.

 

신부님, 그리고 연합회 상임위원여러분, 깊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많은 선생님들의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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