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들을 느끼게 하는 총회였습니다...
다시한번..교사하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이런..멋진 총회를 저같은 신입선생님들이 보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좀 더 교사에대한 사명감과 자부심이 더 커지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미사시간 중간에 있었던 참회예절때에는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너무 뜨끔했고.
주님이 저를 이 자리로 불러주신 또 하나의 음성인것 같았습니다..
하지만...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요...
저도 근속 교사상에 대한 것입니다..
저희 본당에 15년 근속하신 선생님께서 계십니다..
그래서..연합회에 교감선생님께서 전화해보셨는데..15년 근속은 상이 없다며..받을수 없다고 하셨답니다..
15년이면....정말 큰 경력인 걸로 알고 있는데..
20주년 연합회 마지막 총회에서 15년 근속도 같이 시상했더라면..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냥....제 나름대로의 아쉬움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멋진 총회를 볼 수 있게 해주신..
저를 이자리로 불러주신 주님과 멋진 총회를 만들어 주신 연합회 신부님, 수녀님, 연합회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