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까이서 너를 지켜보면서 네게 좋은 일보다 안좋은 일들이 많은 것같아 참 안타깝고
답답하기도 했어. 네가 취직이 되었다는 그 것도 평화방송 아나운서라는 멋진 자리에 서게되
었다는 소리를 듣고 마치 내 일처럼 기뻤었는데, 갑자기 뜻하지 않게 반갑지 않은 병에
걸렸다니 할 말이 없었단다.
아무 문제 없이 네가 다시 회사에 다닐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주님께서는 정말 다
알아서 해주시는가 보다. 그 분을 언제나 믿고 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
항상 건강에 유의해서 빨리 병 떨쳐버리고 변함없는 그 모습 잃지 말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