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결국 돌아오지 않은 그를 두고
새로운 ’그’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옛날의 그와 그렇게 되고나서
뒷일이 어떻게 되었나 간혹 물으시는 분이 계시기에 소식 올립니다.
새로운 그를 만나고
친구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성원을 얻었습니다.
근 보름만에 연락이 된다고... 음.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요즘
새로운 인연을 열심히 만들고 계시던데
만족스러우신지 모르겠네요.
사실 그가 없던 보름간, 편안 구석도 있었거덩요.
이런 말이라도 올리게 되었네요.
한참 들어와 볼 수가 없었는데.
덥습니다.
오뉴월 감기 조심하십시오.
벨라뎃다
추신 : 덕교야~
그 부채 어서 났니? 나도 좀 알려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