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그'와의 만남

2000. 6. 1. 오후 7:57:18

글자

+ 평화

 

결국 돌아오지 않은 그를 두고

새로운 ’그’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옛날의 그와 그렇게 되고나서

뒷일이 어떻게 되었나 간혹 물으시는 분이 계시기에 소식 올립니다.

 

새로운 그를 만나고

친구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성원을 얻었습니다.

근 보름만에 연락이 된다고... 음.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요즘

새로운 인연을 열심히 만들고 계시던데

만족스러우신지 모르겠네요.

사실 그가 없던 보름간, 편안 구석도 있었거덩요.

 

이런 말이라도 올리게 되었네요.

한참 들어와 볼 수가 없었는데.

 

덥습니다.

오뉴월 감기 조심하십시오.

 

벨라뎃다

 

추신 : 덕교야~

        그 부채 어서 났니? 나도 좀 알려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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