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가 드디어 아빠의 반열에 들게 되었구나.
결혼은 네가 선배지만 아빠는 내가 선배이니 나의 가르침을 많이 구하도록 하거라.
오늘에서야 부서원 모임방에 들어와서 이제 축하 메세지를 보낸다.
너의 2세의 흔적을 사진에서 점으로 보았다니 이 세상에 수없이 많은 점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런 점이 바로 그 점일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아기 엄마에게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네.
가장 큰 태교는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안한 심리상태라고 하더라.
좋은 음악 많이 듣고 좋은 책도 많이 읽는게 좋지.
참고로 우리는 성서책을 창세기부터 읽었다. (다 읽지는 못했지만...)
지면으로 모든 걸 이야기 할 수 없기에 추후에 혜화동으로 출타를 할 테니
그때 선배의 가르침을 주겠다.
지금 계획으로는 6월 3일 연수때 갈 예정이다.
"아기는 혼자 낳는것이 아니라 둘이 낳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