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마음'입니다.
저희 작은마음 1000호를 축하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저희 회합까지 오셔서 직접 축하해 주신 회장 선생님, 부서부회장 선생님,
지구부회장 선생님, 전례부 부장 선생님, 그리고 옆 방에서 회합하다 달려온 레크부의 모든 선생님의 축하에 저희 편집부 사람들 모두 몸둘 바를 몰라했답니다.
그리고 1년에 한 번 볼까말까한 아이스크림 케익에 빨강 리본이 묶인 볼펜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어서 더 기쁜 마음이었는 지도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저희끼리 기쁨을 나누려고 했었는데
나중에 알려지면 섭섭해할 선생님들이 계실 것 같아서 지나가는 말로 했던 얘기가
그렇듯 큰 행사처럼 된 것이 조금은 안타까움이에요.
처음부터 여러 사람이 함께할 생각이었다면 뭔가 이벤트도 마련해서 기쁨을 배가 시킬 수도 있는 일이었는데 말이에요.
우리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에 잘못이 있는 것 같아 죄송하구요.
앞으로도 저희 작은마음 잘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미흡한 점이나 바라는 점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말씀해 주세요.
여러분이 해 주시는 한 마디로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면 저희는
무엇이든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으니까요.
어찌되었든 정말 감사하구요, 작은마음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어제 감사했어요.
- '작은마음' 편집부 일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