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마르타야.......

1999. 6. 22. 오후 2:57:57

글자
마르타! 어니야. 그런게 아니구 오늘 아니 어제 할려고 했는데 다운됐드라구. 그래서 못했으니까 이해해주라 응? 암튼 고마운데? 미안하구... 맘고생....그거 다 끝난거 아니야. 그냥 그렇게 살면 안될것 같아서 좋게 좋게 생각하기로 한거지. 그리구 내가 찡그리고 있으면 주위 사람들 얼마나 피곤하겠니... 내가 2학년 월례교육 강사라는 걸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 알면서 그렇게 말을 하다니... 강사고 회장이고 다 열심히 하고 싶다만 다 내 맘 같지 않아서..... 내가 그런 것들을 맡을 날이 얼마가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고픈 마음은 변함 없다. 나 27일날 간다. 그날 가면 이야기 제대로 할 수 있을래나? 그래두 얼굴보면 좀 나아지겠지... 널 사랑해... 너두 나 사랑하지? 아가다랑 너랑 나랑 서로 사랑하는 거 참 이쁜 거 같아서 생각만 하면 마음이 흐믓하고 뿌듯하단다. ........... 그럼 일요일날 보자 안녕.... 추신 : 교재 연수 준비할때 한번도 얼굴 비추지 못해 미안... 이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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