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쎌모선생님께

1999. 6. 15. 오후 6:02:01

글자

저는 헬레나랍니다.

시험공부는 잘 되시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7월 18일자 원고까지 보내주신 것 잘 받았어요.

그리고 다음 2주동안 제가 써야 한다는 이야기도 잘 읽었구요.

그런데 6월 27일에 '작은마음' 1000호가 나오는 건 맞는데 그 날 우리는 모이게 될 것 같지를 않아요.

왜냐면 그 날이 그 전 주일에 이어서 교재연수가 있는 날이거든요.

복잡할 것 같죠?

그래서 다른 날(회합하는 날인 6월 29일)에 간단하게 떡이라도 돌릴 예정이에요.

어떡하나...

오빠가 일요일에 오시면 아마도 우리들 몇은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나중에 다시 연락드릴께요.

 

                                                                            -헬레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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