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

2003. 3. 2. 오후 3:00:56

글자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정-말 오랜 만에 입니다.!

뭐 아직 청주에서 비비고 있고, 하나하나

제자리를 찾으려고 합니다.

이제 좀있으면 설에 입성을 하면

종민 누님의 것들을 해봐야지

괜시리 그 글들보니까 마음만 더 신숭해지네요!

작은 그리움 향기들이 오늘 하루 종일 사로 잡네요!

맘으로 보고 싶은 이들에게 전화 한번 못하고

열심히 순간 순간 화살 기도를 쏩니다.

받고 계시죠...

추억과 그리움은 모든것을 사랑하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이 시간즈음 연수 중이겠죠!(맞나)

 

하나의 점에서 시작선은

조금씩 조금씩 원을 만들어 갑니다

 

어디에서 시작되어도

다시 돌아옵니다.

 

때문 삐뜰 빼뜰 작은 별이 되고요

왔다 갔다 8을 만듭니다.

 

시작은 어디를 향하여 출발할지는

모르지만 하나의 원이 만들어 지면

자신의 원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집니다.

 

나의 원을 만들기 위하 많으 길을 돌아

비대칭 원을 만들지라도 조금씩 조금씩

나의 자리를 찾아 갑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끓임없이 시작되고 끝나는 사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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