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쑥쓰럽지만..

2002. 1. 31. 오후 11: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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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저 유학가게 됐어요.헤헤..

갑자기 말하게 되서 좀 쑥쓰럽네요. ^^;

 

준비한 건 얼마 안됐는데...

입학 허가서가 나와가지고...

 

여러분들을 모두 두고.. 가서.. 슬프긴 하지만...

 

오래전부터.. 꿈꿔오던거라...

영국으로 가게됐어..

시내 중심가는 아니구

교외쪽이구 지역은 유명한 곳이 아니라서 얘기해도 잘 모를꺼야.

암튼 올 해 학기 시작하기 전에 들어갈꺼야.

이제 몇년간은 못보겠다.

 

동네는 유명하지 않아도

학교는 그래도 요즘 꽤 뜨고 있는 학굔가바

 

호그와트 마법학교라고...

난 내 이마에 있던 땜빵이 동네에서 놀다가 자빠져서 생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주 어렸을때 그 이름을 이야기 할 수 없는 자를 공격하다가 생긴거래.

올 2월 서울역 9 3/4 플렛폼으로 오면

벽을 뚫고 들어가는 나를 볼 수 있을꺼야

 

암튼 그동안 다들 많이 고마왔어.

 

거기서 이 악물고 마법을 배워서

훌륭한 마법사가 될께..

 

 

아.....

 

올빼미 한마리가 편지를 물고 왔네.

 

아마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티켓을 가져 왔나봐...

 

그럼 바이~~

 

 

랄라라 마법 많이 배워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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