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부의 요즘 동향 보고서.

2002. 1. 28. 오후 11:28:45

글자

1.새로운 부서원의 영입!!

 - 모 다들 아시다시피 작년 회장이었던 양창령 세베로 샘이

   전례부 신입으로 들어왔습니다.

  사실 말만 신입이지 회합시간에 지각하기 일쑤에 (지각하고도 거침없이 문을 열어

  제끼는 모습이란..... 정말 왕년의 회장다운 모습이더군요..^^;;)

  심지어는 선배인 박종민까지도 후배의 잔심부름을 하는 묘한 광경을 연출하곤 합니다.

  후배가 들어오면 확실하게 군기를 잡겠다고 벼르던 그 결의에 찬 모습은 어디로

  가 버린걸까요??

  세베로샘 덕분에 가뜩이나 높은 전례부의 평균연령이 한층 더 올라갔습니다.^^;

 

2.있던 부서원의 외유!!

- 전레부의 투덜이, 전례부의 생활성가 부라더스의 한 멤버인 정해윤군이

  이번 금욜에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나게됩니다.

  그리하여 지난 전례부 회합 때 모두들 눈물로 아쉬운 작별을 하며,

  술로 맘을 달랬다는...다음날에는 해장국으로 속을 달랬다는...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아쉽게도 이제 병수오라버니 홀로 쓸쓸히 기타를 치게됬습니다.모 어쩌면   

  다행일런지도..ㅋㅋ.)

 

3.전례학교 준비로 김신부님과 매주 뜨거운 나눔을..!!

- 3월에 있는 전례학교 때문에 요즘 전례부는 때 아닌 공부열기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블라시오 신부님께서 직접 1시간동안 열강을 해주심에 모두들 열심!!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 인제 딴짓 안 할께요~^^;;)

 

4. 이건 여담....

- 가끔 다른 연합회 식구들과도 이야기를 하다보면...

  공통적인 애기들이... 부서원 모임방이 재미가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답글도 잘 안 올라오고.. 애기도 많이 안쓰고.. 그래서 재미가 없단 모 그런...

  저도 그렇게 말하곤 했지만서두..^^;

  한참 글을 올리다가도 한동안 얼음이 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요즘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추워서 그럴까요?? 아님, 요즘 유행하는

  msn 메신저 때문일까요?? ^^;

  그래도 조금씩 관심을 가지면 연합회가, 이 모임방이 좀 더 재밌고 뜨끈한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헤진아!!소희 ,희진아!니네 모하고 사니?? 지헤, 정헌이는??

  모두들 별일 없쟈?? 다들 안녕~~

 

  *^^* 임뽕 루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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