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쁜딸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2001. 12. 31. 오후 9: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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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나요?

오늘이 다사다난했던 2001을 마감하는 날이군요.

저는 12월 28일에 드뎌 한 아기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

새벽2시5분에 세상에 둘도 없는 어여쁜아가를 하느님께서 주셨답니다.

정말 죽는 줄 알았답니다. 그렇게  아픈줄 알았다면...

그러나 지금 그때의 기억은 저멀리 사라지고...

이름은 성은이라고 지었답니다.

’전성은’

여러분도 우리딸내미가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랄수 있도록

잠깐 생각해주세요.

 

정말 저에게는 많은 일이 일어났던 한해였어요.

우리 연합회여러분,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블라시오 신부님,

마짜렐라 수녀님,

연합회식구들!!!

 

동수오빠, 동찬이 첫번째생일 축하해요.

직접가보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 축하하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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