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2001. 12. 25. 오후 6:45:35

글자

흠~ 집에 컴이 아직 없는 관계로 이렇게 피씨방에 들러서 성탄인사 남깁니다.

제가 살고 있는 광주는 오늘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어요.(서울도 눈 왔나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새하얀 눈이 내려있더라구요.

그걸 보고 "우와 화이트 크리스마스다"하고 외쳐야 하는데 "우뛰 나가야 하는데 길 미끄럽겠다"를 먼저 외치고 말았답니다. (나이탓인지 정서부족인지...아님 현실감이 너무 뛰어나서인지...)

어떻게들 지내십니까?

찾아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1월 6일이 신년하례식이라고 들었는데 그날도 안될것 같아요.

그날이 새신랑 생일이자 시댁어른들을 처음으로 모시고 집들이를 해야 하거든요.

연합회에서 몇분이 저희 집을 다녀갔습니다.

다른 분들도 집들이 할때 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시간날때 언제든 연락하고 오세요.

잠실역에서 6번출구로 나와서 1117번을 타면 우리집 바로 앞까지 옵니다. 시간은 잠실역에서부터 약 1시간 정도 걸리구요.

물론 조만간 직접 뵙고 인사드리겠지만

신부님, 수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이 늘 항상 함께 하시길,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보고싶은 모든 부서원 여러분 여러분들 모두에게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과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하렵니다.

정말 모두들 많이 많이 보고싶네요.

잘 지내시고

가끔 제 생각이 나시거든 연락주세요.(031-763-7570)

그럼 모두들  Happy new year~~~~~~~~~~

 

 

 

 

광주댁이 쫑알쫑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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