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미사 드리고 돌아왔어요.
연합회에서 함께하던 "모두 함께 하는 미사"가 아닌 성가대만의 미사로 마음이 불편했지만,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내 생일도 축하하며 돌아왔답니다.
사실 오늘 내 생일이거랑요.
항상 예수님 생일에 밀려 제 생일은 까막고 또는 뛰어넘고 했는데, 오늘은
미사 끝나고 실랑이 맛있는 저녁 사주고, 귀엽다 못해 이젠 징그러운 자식 놈들이
케익 사가지고 왔답니다.
부럽쪼??? @_@;;;
모두 모두에게 주님 성탄 축하하며,
새해 복 많이 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내년에도 잘 부탁해여.
이름 뿐인 교육부지만 연합회 식구들의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추신 : 뽕아 멜 받구도 전화도 못혀서 정말 미안혀. 예쁜 뽕 내년에도 건강하구...
조만간 당산동 꼭대기에서 또 만나자. 쫑알이는 빠지겠구나.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