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성탄을 보내고

2001. 12. 25. 오후 9:48:09

글자

저녁미사 드리고 돌아왔어요.

연합회에서 함께하던 "모두 함께 하는 미사"가 아닌 성가대만의 미사로 마음이 불편했지만,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내 생일도 축하하며 돌아왔답니다.

사실 오늘 내 생일이거랑요.

항상 예수님 생일에 밀려 제 생일은 까막고 또는 뛰어넘고 했는데, 오늘은

미사 끝나고 실랑이 맛있는 저녁 사주고, 귀엽다 못해 이젠 징그러운 자식 놈들이

케익 사가지고 왔답니다.

부럽쪼??? @_@;;;

 

모두 모두에게 주님 성탄 축하하며,

새해 복 많이 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내년에도 잘 부탁해여.

이름 뿐인 교육부지만 연합회 식구들의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추신 : 뽕아 멜 받구도 전화도 못혀서 정말 미안혀. 예쁜 뽕 내년에도 건강하구...

조만간 당산동 꼭대기에서 또 만나자. 쫑알이는 빠지겠구나.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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