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잘 보냈니?
성탄인사 및 새해 인사하려고 전화 몇번 했었는데 늘 꺼져있더구나
바쁘신봐....끙
아줌마여도 여전히 이쁘기만 한 내 목소리를 들려줄까 했었는데 니가 운이 없나부다
ㅎㅎㅎ
동찬이 첫돌이구나. 1월 5일이라....
아직 약속은 못하겠다. 실은 담 날 시댁어른들 집들이 하기로 했거든. (신랑 생일이기도 하고) 첫 집들이에다 어른들을 모시는 거라 내가 무쟈게 바쁠 예정이다. 전날 미리 준비하겠지만 내가 서툴러 좀 느리거든... 우짜둥둥 동수 닮아서 아쭈 잘생겼을 동찬이를 보러가야할 텐데. 내가 서둘러 서둘러 준비하고 노력해보마. 혹 못가더라고 서운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길.
잘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잔뜩 생겨라(좋은 일이라... 음 동찬이 동생만드는 일???)
오래 못봤더니 보고싶기까지 하네 그려.
잘 지내시고 안녕~ (연락좀 해라 짜샤 손꾸락이 뿌러졌냐???)
쫑쫑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