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마음]식구들

1999. 10. 27. 오후 1:32:35

글자

벌써 한 해도 거의 저물어 가는 것같네요....

우리의 1년 중 가장 큰 행사도 끝나고....

어젠 기분이 사뭇 이상 하더군요....

작년에는 느껴 보지 못한 그런 기분....

허전한 감도 없지 않고....

원래 우리부의 특성상 그리 떠들썩 하지도 않고 또 다음을 기다리는 쉼도 없지만 항상 변함없는 자태에 더 큰 아름다움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 모든 기쁨을 제게 준 모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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