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무늬만 전례부원이 전례 연수를 마치고...

1999. 10. 26. 오전 12:34:36

글자

+. 찬미 예수

무늬만 전례부원인 이형성(아오스딩)입니다.

다른 부서원 선생님들은 모두 고생이 많으셨는데 신입 부서원인 저는 빠져가지고설랑은 놀기만 하고 다른 선생님들께 너무 죄송하네요...

오히려 도우미 선생님들이 더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제 자료의 잘못된 부분과 추가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네요...

그리고 전례 연수를 하면서 느낀 것은 연수 받으러 오시는 선생님들께서 조금더 연수에 대해서 생각을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례 연수 2차 때에는 연수 도중에 이곳 저곳에서 핸드폰 소리가 들리고 이곳 저곳에서 통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별로 보기 좋지 않더군요...

1차 때 신부님께서 핸드폰이나 삐삐를 모두 끄라고 하셔서 그렇게 할 필요까지야 있을까 싶었습니다. 저도 사실 진동 상태로 두었다가 부서원도 끄라고 해서 결국 껐지만 진동으로 해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2차 때 연수를 보면서 신부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2차 때는 진동 상태로 그대로 두었습니다. 시계의 기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요... ^^;

제 pcs는 거의 시계거든요...

수신 불가 상태로 하는 것을 몰라서 진동으로 했습니다.

아무튼 그런 부분은 너무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하느님께서 많이 도와주신 것 같습니다.

일도 하나도 안하고 이런 글을 쓰려니 너무 죄송하네요...

구유 데코에 사용한 천이 조명에 녹은 사건도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실려는지 모르지만 1차 연수 시작 전에 준비하는데 신부님께서 들어오셔서 뭐 타는 냄새가 난다고 해서 보니까 세상에 조명에 천이 녹아 붙어서...

다행히 일찍 발견되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난리 날 뻔 했지요...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전례부원 선생님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연수 받느라고 고생하신 모든 선생님들도 고생 많이 하셨구요...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가득히 받으시고 대희년 잘 맞이하세요...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부서원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