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3월 모임이 있었슴다.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하지 못하였기에,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언제나 늘 함께 하시는 선생님들이 있기에
기쁨도 함께 합니다.
회의가 끝나고, 기분좋게 한 잔 걸치고 들어오니,
12시 30분이 되었더군여(걸어오느라 죽는 줄 알았슴다).
1시 쯤에 청한 잠, 잘 잤슴다. 물론 선생님들도 잘 주무셨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아침 미사를 끝내고 게시판에 들어왔지요.
어제 말씀드린 대로 이 곳이 우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의 만남을 통해 느끼게 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언제나 행복하다는 겁니다.
물론 더 많이 배려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책임감도 함께 늘기는 하지만.
선생님들을 조금씩 알아나가는 기쁨이 언제나 저를 설레이게 하는군요.
힘찬 하루 되시구요.
언제나 선생님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베르나르도 신부였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