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마음으로...

2000. 3. 7. 오전 7:18:20

글자

어제는 3월 모임이 있었슴다.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하지 못하였기에,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언제나 늘 함께 하시는 선생님들이 있기에

기쁨도 함께 합니다.

회의가 끝나고, 기분좋게 한 잔 걸치고 들어오니,

1230분이 되었더군여(걸어오느라 죽는 줄 알았슴다).

 

1시 쯤에 청한 잠, 잘 잤슴다. 물론 선생님들도 잘 주무셨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아침 미사를 끝내고 게시판에 들어왔지요.

어제 말씀드린 대로 이 곳이 우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의 만남을 통해 느끼게 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언제나 행복하다는 겁니다.

물론 더 많이 배려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책임감도 함께 늘기는 하지만.

 

선생님들을 조금씩 알아나가는 기쁨이 언제나 저를 설레이게 하는군요.

힘찬 하루 되시구요.

언제나 선생님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베르나르도 신부였슴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9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