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이 묵상하기 좋은 구절같아서...
2000. 2. 23. 오후 8:54:16
글자
그리스도인의 생활원칙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뽑아주신 사람들이고 하느님의 성도들이며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들 입니다.
그러니 따뜻한 동정심과 친절한 마음과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서로 도와 주고
피차에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그 뿐만아니라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사랑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완전하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려고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된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부한 생명력으로
여러분 안에 살아 있기를 빕니다. 여러분은 모든 지혜를 다하여 서로 가르치고 충고하십시오.
그리고 성시와 찬송가와 영가를 부르며 감사에 넘치는 진정 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양하십시오.
여러분은 무든 말이나 무슨 일이나 모두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그 분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리십시오. <골로사이 3.12~18>
새 학기 준비로 한창 바쁘시죠?
교사회에서 일년차때나 5년차 때나, 새 학기 준비는 항상 떨렸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한학년씩 올라가는것을 보면, 마치 내 아이의 몸이 크고 성숙하는것을 보는것 같아
흐뭇해 지기도 합니다.
2월 26일 교사들의 송별식이 미사중에 있습니다. 그 소식을 미리 들은 어린이 한명이 묻더군요.
"선생님! 전근 가세요?"
교사들의 수명이 길이졌으면 좋겠습니다.어린이들의 기대 처럼...
항상 그 전의 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아이들 맞을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