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체력하는 티나

2000. 10. 31. 오후 3:17:54

글자

신부님 저는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먹구,

TV보구,

report 치고 있었답니다..

 

그나저나..

고세실리아 언니가 걱정이 되는군요.

더불어 미카엘오빠까졍.

출근은 잘 하셨는지, 몸은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정말이지 머리가 아팠답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느껴본 이 느낌!

오늘 티나는 다시 한번 결심합니다.

다시는.. 늦은시간까정 술마시지 않으리라..고 말이죠.

그래도 다행이것은 어머니께서 오늘 아주아주 시원한 배춧국을 끊여주시거랍니다..호호호..

오~ 주님 감사합니다..

사실은 엄마가 저 술마시고 들어온지 모르시거든요, 그래서 아침시간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그거 먹고 나니까 정신이 좀 들더라구요.

그래서 점심땐 엄마를 위한 아주 맛있는 식탁도 차렸답니다.

그것으로 어제 늦게 들어온 저의 죄는.. 사해졌습니다. 큭큭..

 

아 그리고 회장님 시험이시라구요, 오늘이?

아주아주 잘 봐서 꼭 좋은 성적 받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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