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이 뭐냐구여?
우리 본당 보스꼬 신부님 께서 잘 쓰시는 단어인데 맴이 우울하고
복잡 미묘(?) 할때 쓰는 말 이예여.
회합에 갔더니 다들 그만 둔다구여, 떠난다구여?
그래요 그러시라구여 근데 이 노래는 듣고 가세여
지금 감정 팍 잡고, 목소리 가다듬고 음! 음! 부릅니다.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다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은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나도 왠지 오늘은 어디론가 떠나 버리고 싶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