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이상은 접속해서 게시판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글을 한번 써봅니다.
제가 요즘 하고 있는 일이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기에 별 재미는 없지만,
일년에 2번정도 홍보활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관리하는 잡지(경향잡지와 사목)와 단행본을 홍보판매하는 일을 하는데
5-6월 홍보주일, 10-11월 전교주일에 다른 성당으로 나가서 하지요.
작년에는 진주에 나갔고, 올해는 부산을 가려다 서울-목5동-에서 일을 했지요.
올해는 성과(?)과 좋아서 아무래도 앞으로더 한 1주정도 입력을 하는 야근을
해야할듯합니다. 아~
6월 1일에는 종교간 연대와 화합을 위해 조계종 총무원과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제가 일하는 한국주교회의사무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는 주교회의 의결기관이고
총무원은 불교계에서 울쪽과 비슷한 성격의 대표단체인데
작년부터 연대와 화합이라는 명목아래 일년에 한번씩 체육대회를 하고 있죠.
올해는 이 나이에-그래도 남자중에는 막내 ^^;- 응원팀원과 물품장을 맡아서
핑크빛 바지에 목장갑을 끼고 하루종일 뙤약볕아래서 뚝섬운동장에서 뛰었죠.
쿠..아직 허리는 유연한지라 조계종의 뭇여성들의 환호성과 눈낄을 받았습니다.
뒷풀이때 이곳저곳 부르심(?)을 받고 얻어먹은 술잔이 허헉..
어제는 제 친한 성당선배의 결혼식이 명동성당에서 있었는데 보기 좋더군요.
저도 명동성당에서 결혼할까요? 하하하..
날씨 정말로 좋습니다. (가뭄이 심해 문제이긴 하지만)
(뜬금없이) 열심히 살아야죠.
요새 집에 두루넷 설치했더니 잠자는 시간이 아무래도 줄어드는군요..에쿠..
그럼 더 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