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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죠 죄송^^
골목으로 들어온 자동차는 헤드라이트를 끄고 서서히 들어왔다.
그 순간 진기 역시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넙치야! 물건만 조용히 가지고 나와라!"
"예 성님"
검정 가죽잠바를 걸친 남자가 차밖으로 나왔다. 주위를 두어번 두리번 거리고는 파란대문 안으로 사라졌다.
5분정도 지났을까...대문안으로 들어갔던 남자가 어깨에 가방을 들쳐메고 밖으로 나왔다.
진기는 순간적으로 권총을 뺐다.
"손들어!!"
"넙치야 가방을 차안으로 던져"
남자는 가방을 차에던지고는 반대편으로 튀었다.
"씨발.. 거기서!!"
"야! 저새끼 밀어버려"
골목에 있던차가 헤드라이트를 켜며 진기에게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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