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눈이 징하게도 오네요...
저는 일하고 있는데 눈이 와서 눈까지 치우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눈은 이제 싫습니다.
군대가기 전까지만 해도 눈은 저에게 낭만을 상징하는 징표였는데...
군대에서 맞이한 눈은 낭만이 아닌 노가다였습니다..
그 이후로 눈에대한 정내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지난 달 30일 저녁엔 그렇게도 눈이 이쁘게 오더니, 하필 그날은 저의
생일 이었지요.. 설상가상으로 제 생일날 저는 야근을 했답니다...
그래서 눈까지 오는 그 날이 왜이리도 싫던지....
한마디로 사람 염장 지르더군요...
근데 오늘은 새해들어 첫눈인데 하필이면 일하는 날 눈이 와서 사람의
고통을 배로 하네요,,,
정말로 눈은 정말 싫습니다....
아마 눈이 아름답게 보이는 날은 언제나 올런지,....
P.S)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 렌즈를 끼고 있는 제 눈도 아픕니다...젠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