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소에게 감사의 인사를...
1999. 5. 20. 오후 7:40:04
글자
음 너도 이곳에 가입을 했구낭...
거기서 여의도까지 오는 데 좀 힘들지 않았을라나?
우리는 영등포 공원에 갔었지... 옛날 오비맥주 공장 있던 곳.
맥주냄새가 난다는 항간의 소문도 있지만
꼬꼬마동산같이 생긴 곳에서 잘 놀았음...
내가 감사의 인사를 하려는 목적은
예전에 보르소에게 선물받은 테이프 때문이야.
우리 연수 끝나던 날에 선생님들 즐거우시라고
음악을 좀 틀었거든... 왜 교육받을 때 쉬는 시간이나
작업시간에 음악을 틀면 좀 편안해지고 그렇잖아.
그런 생각이 나서... 내가 좋아하는 걸로 틀까 하다가
그 성가테이프를 갖고 가서 틀었더니
어머니교사들을 필두로 난리가 난거야.
어디 가서 사면 되냐고~
진즉 고맙다는 말을 했어야 했는데 이제사 생각나서
글을 남긴다.
(듣자하니 은정이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던걸~)
그럼...
